


그 명성을 넘어 그들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!!
영원한 젊음을 선사한다는 샘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캡틴 잭 스패로우… 사랑인지 사기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안젤리카.. 바다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든 냉혹한 해적 검은수염과 아름답지만 잔인한 바다의 괴수 같은 배 ‘앤 여왕의 복수’ 호… 다시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와 초자연적인 대혼란의 거대한 막이 오른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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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올해 본것중 제일 재밌었다.
2. 잭스패로우 너무좋아!!!!!!!!!!!!!!
3. .. 이걸 12세로 해도 되는겨? 인어 부끄부끄 -_-*;;
4. 그래도 전작들에 비하면 그닥..
5. 허나 앞으로가 열라 기대됨
6. 닥치고 트랜스포머3 언제나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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