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내 생일
할머니 49제때문에 대전에 갔다와야해서
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그냥 네톤에도 비공개로 해놨는데
어찌알았는지 축하해주는 사람들 때문에
진짜 행복한 하루였다
놀지 못한건 서럽고
잠도 잘 못자서 피곤했지만
인생 헛살지만은 않았구나 싶은
너무 행복한 하루!
할머니 49제때문에 대전에 갔다와야해서
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그냥 네톤에도 비공개로 해놨는데
어찌알았는지 축하해주는 사람들 때문에
진짜 행복한 하루였다
놀지 못한건 서럽고
잠도 잘 못자서 피곤했지만
인생 헛살지만은 않았구나 싶은
너무 행복한 하루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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